안녕하세요.
심리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HYCU 마음키움 연구회’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혹시 타인을 이해하고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데 소홀하진 않으신가요?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부모로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기 위해,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여러 역할들을 해내기 위해 우리의 시선은 늘 밖으로 향해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 비로소 시선이 마음의 숲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더라…나는 지금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는 나에게 정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로 연결되는 열쇠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잠시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마음키움과 함께 마음의 숲에서 함께 산책하며 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자신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